US뉴스지 랭킹에서 50개주중 1위 차지
2017년 5위, 2018년 6위에서 5계단 뛰어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US 뉴스&월드
리포트지가 매년 실시하는 ‘미국 최우수주 랭킹’ 보고서에서 워싱턴주가 지난해보다 5계단이 올라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워싱턴주는 US뉴스가 처음 이 랭킹을 발표했던 2017년 5위였으나 지난해 6위로 한 계단 밀렸다 올해 전체 1위로 뛰어 올랐다.
워싱턴주는 기반시설에서2위, 경제수준에서 3위, 교육과 의료관리 분야에서 각각 4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8개 조사 분야에서 모두 상반부 안에 들었다.
워싱턴주에 이어 뉴햄프셔주가 전국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고, 미네소타, 유타
및 버몬트가 톱 5에 올랐다. 모두 미국의 북반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