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일 4일간
트윈 하버스, 목록스, 코팔리스 등 4개 해안서
21일부터 이번 휴일인24일까지 워싱턴주 4개 해안에서 맛조개 채취가 허용된다.
주 정부
야생어류국(WDFW)은 트윈 하버스, 목록스, 코팔리스,클래록 등 4개
해안의 맛조개가 독성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밝혀져 4일간
채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목록스 해안에서 채취가 허용됐다. 이날 밤 7시48분 -0.5피트로 최고로 물이 많이 빠졌다.
22일(오전 8시14분 -0.2피트)에는 트윈 하버스, 목록스, 클래록
해안에서, 23일(오전 9시1분 -0.3피트)에는 트윈
하버스, 코팔리스, 클래록 해안에서, 24일(오전 9시49분 -0.3피트) 트윈
하버스, 목록스, 클래록 해안에서 조개 채취가 허용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에는 채취가 불허된다.
맛조개는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처음 채취한 15개로 제한하며 채취한 맛조개를 개인별 용기에 담아야 한다. 15세 이상 채취자는 면허를 구입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dfw.wa.gov/fishing/shellfish/razorclams)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