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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타코마한인회 해명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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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 성명서 

   불법 사조직 (자칭 비대위)가 언론에 게재한 허위사실에 대한 회장의 해명


과거 2012년 한인사회에 크게 물의를 빚어 교민사회와 주류사회에 한인회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린자들이 7년후 지금 똑같은 행태를 자행하며 정관에 위배된 조직을 구성하여 자칭 비대위라는 사조직을 앞세워 현 타코마 회장과 이사장을 재정비리라는 Frame 을 씌워 교민사회를 혼란케하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가장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는 참으로 참담한 일이 또다시 벌어짐에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타코마한인회의 기본지침인 정관을 무시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하며 전직회장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정관에도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은 비대위를 사칭하여 현 회장과 이사장의 임무를 수행할수 없게함을 물론 나아가 한인사회의 분열과 불협화음을 초래시키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가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수가 없음을 동포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릴것을 확신한다. 

아래는 비정상적인 사칭 비대위가 제기가 의혹에 관한 해명과 반박이다

전 회장 정정이씨는 2018년 12월 8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싸인을 못받은 재정 보고를 제출하였습니다.

1. 전 회장 정정이씨는 2018년 12월 8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싸인을 못받은 재정 보고를 제출하였습니다.

타코마 한인회 정정이 회장은 정기총회 날자에 맞추어 박미애 재무로부터 받은 결산보고서를 감사받기 위해 김윤중회계사와 여러번 연락을 했고 타코마 사무실에 연락을 하면 벨뷰에 있다고 해서 벨뷰로 연락을 하면 안왔다고 해서 도저히 약속을 잡을수가 없음을 안타까워 했다 ( 박미애 재무 사무실에서 회장과 재무가 번갈아 김윤중회계사로부터 감사를 받기 위해 통화시도를 했음)
결국 총회날이 되었고  감사싸인이 없는채로 우선결산서를 제출총회에서 설명을 하기로 하고 추후에 감사확인싸인을 받으려고 했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정정이 회장을 연임회장으로 인준하는 절차만 마무리 되고 감사 싸인없이는 재정을 통과시킬수 없다는 회원들의 의견으로 재정보고는 1월중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 사항은 모든 언론에 이미 게재된 내용임)

2.  1/26/2019 임시총회까지 재정감사 보고서를 완결 제출할 것을 조건으로 회장 연임을 인정하였으나 재정감사 사인을 12월 30일 받아놨다 하여 재정감사와 연락해본 바 연락받은 적이 없다하여 

재정감사보고서를 완결 제출할것을 조건으로 회장연임을 인정한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 회장인준과 재정보고 감사싸인은 완전 분리된것이었다. 
12/30 재정감사 받아놨다는것은 Mis -Communication 이 었으며 임시총회전까지 감사를 받기 위해 다시 김윤중회계사와 바쁜일정에도 감사를 해 주기로 약속울 받고 모든서류와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제출했고 4일후에 끝냈으리라 생각하여 연락을 취했지만 어이 없는 답변이 돌아왔다. 마혜화씨가 김윤중회계사와 연락하여 감사도 싸인도 하지 못하도록 Hold를 시켜놓아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 얘기였다.  회장, 이사장이 김윤중회계사 사무실로 달려가 자초지종을 따져 물으니 마혜화씨가 모든것을 중지해달라 했다며 입장이 곤란하니 제삼자인 새로운 회계사를 찾아 감사를 맡으라고 부탁을 했다. 
임시총회 날짜가 다가오고 택스리포트기간이어서 대부분의 회계사들과 연락을 했으나  안되었고 마지막으로 이광목회계사를 컨택하여 모든 은행자료와 서류들을 제출했고 이광목 회계사는 거의 밤을 새워 회게감사를 진행하여 임시총회전에 재정감사소견과 싸인을 보내왔다. 

3. 재정 처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게 되어 전임 한인회장 및 이사, 이사장등으로 구성된 재정 비리 조사단을 구성, 자체 감사를 실행하였던 바 , 여러 유형의 비리 및 잘못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정관에도 없는 재정비리 조사단을 구성헀다는것 자체가 불법조직이며 합법적조직이 아님을 스스로가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자체감사가 필요하면 정식으로 행정부인 이사장에게 요청하여 이사회를 통해서 얼마든지 자체감사를 실행할수 있었고 정식절차를 밟았다면 오늘날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언론화 되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무슨일을 하든 법대로 하면 잘못될수가 없기 마련 아닌가. (한인회 정관)
위에서 제기한 여러유형의 비리와 잘못은 22명의 경륜있는 이사진과 이사회에서 확인한바 허위사실임을 명백히 밝힌다. 

4. 이에 타코마 한인회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한인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관에도 없는 비대위의 구성은 합법적구성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히고 회장, 이사장 및 임원,이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타코마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고 조용히 타코마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지켜봐 주길 기대하고 불법 비대위는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이유와 명분이 없음을 밝힌다. 

           정정이 회장 문제사항 

1. 총회에 41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감사싸인을 못받은 재정보고서 제출 

위에서 설명했듯이 감사 싸인을 하자가 있어서 받지 못한게 아니라 김윤중회계사와 연락이 두절되어 정기총회때까지 싸인이 되지 않았고 마치 무슨 비리가 있어서 회계사가 싸인을 하지 않은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것에 대해 참 어이가 없음을 밝힌다. 

2. 행정감사보고서 없으며 행정감사는 감사연락도 받은적이 없음

행정감사는 회비미납자로서 감사의 자격이 없으며 행정감사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재무감사도 아닌자가  어처구니 없이 행정에 관한 언급은 없이 재무에 관해서 발언을 하는 직무 무분별의 모습은 행정감사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었다. 

3. 12/30/2018 감사사인 다 받았다고 허위진술 

Mis-Communication 이였다 (김승애 이사장과 확인)
허위진술이라 하지마라 허위를 꾸미는 자들이 해야할 말이 아니다. 

4. 건물구좌에 불법적으로 자금, 입,출금(현금인출 $16,467.11 12/4/2018)

이미 언론을 통해 밝혔듯이 위에 금액은 정정이 회장의 개인돈을 매칭펀드의 목적으로 건축계정에 입금-도네이션 했었고 매칭펀드추진을 포기하면서 출금을 한것으로 재무에게 Hold 되어 있던 금액이었으나 회장의 허락도 없이  불법조직위원 마혜화 손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임  (박미애 재무에게 정정이 회장의 개인돈 액수를 확인한결과 $16,467.11 이 였음) -그 돈은 정정이 회장의 개인돈이지만 한인회의 부족한 재정을 메꾸기 위해 도네이션으로 처리가 될 자금이다.
  
5. 은행스테이트먼트 주소를 개인집으로 변경(자신집으로) 다른사람이 볼수 없도록 했음 

천인공노할 대목이다. 타코마 한인회 주소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한 방편이였고 재무도 Signer 로 되어 있음을 물론 온라인 뱅킹으로 얼마든지 스테이트먼트는 싸이너가 볼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볼수 없도록이라는 말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이며 Mailing 주소는 편의에 따라 바꿀수 있는것은 상식이 아닌가.

6. 조사단 재정 점검 확인된 사항

. 정회장개인경비 $ 11,660.28 
어떤 경비를 말하는건지 전혀 근거가 없을 뿐아니라 모든 영수증과 근거 서류는 공인회계사와 22명의 이사장에서 충분히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음이 확인된 것으로 회장의 개인적 경비지출은 허위사실이며 앞서 언론에도 밝힌바 한인회에서 지출되어야 하는 것들중에 한인회를 위한 정 회장의 개인돈 지출이 수천불임을 확인했다.  

. 타단체 도네이션$4,030
타단체 도네이션은 주로 영수증발급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체크발행 카피를 영수증으로 처리한 명백한 근거가 있음 

. 영수증없는 경비 $3,771.74 영숭증에 이해할수 없는 배추,팔찌, 맥도날드,개인차개스, 식사비용,와인, 여행비, 파킹티겟벌금 등
영주증이 없는 경비는 거의 없으며 배뱅이굿이 왔을때의 경비로써
야유회-배추
맥도날드 -커피미팅 
15인승 렌터카 개스- 최기선기획부장 운전 개스비 
개인차 개스 -이종행회장 한인회행사시 사용한 개스 주유비 지급. 
식사비용및 와인- 미팅
파킹티겟벌금 – 최기선 한인회일로 파킹티겟벌금 한인회에서 대납 
팔찌 – 행사시 경품으로 미리 비축한 사례 (회장개인이 지불)
어떤 행사에 지출이 되었는지 확인도 없이 추측으로 회장을 오해함                   

. 인출해간 현금 반환금액중 체크로 쓴 $5,467.11 부도
재무에게 맡긴 회장의 공금인 현금과 수표는 모든일이 마무리 될때까지 Hold 시킨것임에도 재무로 부터 탈취한 수표를 현금화하기 위해 마혜화가 은행에 시도했고 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바로 그에 대한  Stop 조치를 하게 되었다. 공금수표를 현금화 하기 위해 은행에 시도를 한 불법 비대위는 오히려 지탄을 받아야 하며 법적으로도 심각한 공금탈취및 유용시도는 법에서 심판을 하게 될 것이다.
 
. 2018년 4,10월 재산세 전액 지불한것으로 총회재정서류 조작
5년간 근속 재무인 박미애씨의 책임으로 재산세를 마땅히 납부하였다 생각을 했고 또 모게지 페이먼트와 함께 지출이 된것으로 착각하고 지출로 계산을 한것이다. 지출하지 않고 지출이 되었다고 할경우에 은행 발랜스에 바로 표시가 나는데 무엇 때문에 총회재정서류 조작이라는 근거없는 말로 명예를 훼손하는지 대응의 가치가 없다. 

. 한인회장 이,취임식과 설잔치용으로 동포재단으로 후원금 $5,000받기위해 전례가 없는 항공편, 선물비, 숙박비, 식비등으로 지원금 보다 더 많은 금액 지출
이미 언론에 밝혔듯이 $1,000 이상의 지출은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서 지출하도록 되어 있는 정관에 따라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비행기표값 ($1,050)을 지불했고 선물비, 숙박비, 식비등의 지출은 어느항목에도 한인회자금을 유용한일이 없었음을 밝힌다. (택시비,식대, 호텔비등은 당연 회장개인이 지불하였다)

. 현금으로 받은 이사비, 회비기록을 공개하지 못함 
이 또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미 첨부파일로 이사들의 회비 납부현황을 공지했고 현금이든 체크이든 이미 입금처리가 되었고 공개하지 못한다는 말로 왜곡을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발상은 마치 그러할수 있다는 그들이 모습이라고 밖에 달리 이해할수가 없음이다.  
마혜화와 전직6명 즉 대부분의 불법 사조직소속들은 소정의 회비(자문이사비)를 납부하지 않은자들이다. 회비납부현황에 명백히 미납자의 명단에 명기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할수도 따질수도 없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2012년 타코마 한인회 물의를 빚은자로 이미제명처분을 받은 마혜화씨는한인사회에 관여할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현회장이 소집해야만 발효가 되는 임시총회 소집(정관 제 4장 8조)을 회장과 이사장의 허락도 없이 임시총회를 소집한다는 명목으로 최근50명 싸인을 받으러 다니는 웃지 못할 행동을 일삼고 있음을 알리며  진실을 알리고 오해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해명에 나서야 하는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유감을 표하며 이 해명성명서를 접하시는 동포여러분들의 각자 판단을 존중할것이다. 다시는 동포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어리석은 불법사조직이 존재할수 없는 정의로운 한인사회가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불법 사조직 (자칭 비대위)가 언론에게재한 허위사실에 대한 이사장 해명

1.한인회 입장에서 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판단으로 정전회장을 위해 일함으로 배임및 한인회 일을 방해함

45년 넘는 이민생활에서 한인사회일을 무수히 많이 해 왔지만 항상 정의편에 서 왔으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쳤다고 자부할수 있다. 부족한 판단이 아니라 옳지 못한 일에 편승하지 않고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우고 있다. 타코마한인회 이사장으로서 열심히 하려하는데 타코마한인회를 사칭하여 불법조직을  만들어 동포사회에 한인회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는 자칭 비대위의 파렴치한 행태들은 이제 그만 멈추길 바란다. 

2. 2018년도 이사장의 활동이 전무

한인회의 모든 일 그리고 특별히 이사장의 활동이 전무하다고 말하는 근거가 어디 있으며 100% 봉사기관으로서 이사들과 함께 철저히 행정의무를 full time처럼 해오고 있다. 간혹 사업과 가족을 뒤로할수 밖에 없는 희생이 뒤따르지만 맡은바 책임을 다 해야하는 책임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3.정 전 회장의 비리 문제를 전혀 제동하지 못함.

여러번 말했듯이 정정이 회장의 비리문제는 전무하다. 제동을 걸 아무런 근거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정이 회장의 수천불의 개인돈 지출이 없었으면 현재의 타코마한인회의 재정은 분명 마이너스일것이다.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비리문제를 더이상 언론에 유포하지 말며 타코마한인회의 위상에 더이상 손상을 입히지 말기를 바란다. 

4. 총회때 전달된 재무보고 그대로 감사 인증도 싸인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이메일로 유포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한일은 맹세코 결코 없다. 
재무와 회장과의 대화에서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한 것이었음을 밝힌다. 

5. 2/2/2019 설날 행사일 3시간 전에 이사회를 개최, 한인회 행사장 예약을 취소하는 등 훼방.

 설날행사는 엄연히 구정맞이겸 취임식을 하기 위하여 회장, 이사장이 예약을 했다. 불법 비대위가 재정을 문제삼아 훼방을 했고 정정이 회장께서는 비상사태에 돌입한 상태에서 행사를 할수 없음을 인지 하고 취소하기에 이르렀었다.  그러나 교모하게 그틈을 이용하여 타코마 한인회이름을 도용하여 불법사조직 비대위가  급히 서둘러 불법행사를 하지 않았는가!
동포비지니스에 가서 도네이션을 받아내고 작년에 정정이 회장이 사용했던 구정맞이 행사 프로그램까지 입수하여 그대로 카피를 했고 겨우 60명 남짓 모인 불법 구정맞이행사에 300명이 모였다는 거짓사실을 유포하며 한인사회를 먹칠한 불법비대위 사조직 아닌가!  타코마노인회의 리더들과 회원들이 불법단체의 행사에 가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했었고 수많은 어르신들이 임시총회의시 회장,이사장을 내 쫒는 회의진행에 한숨을 쉬었고 그 결과 정회장의 편에 서서 불법사조직을  향한 보이콧을 한것인데 그게 무슨 훼방이라며 또 거짓을 유포를 하는지 진정 자신들을 뒤돌아 보기를 바란다. 

6. 총회와 이사회역할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함으로 모든 이사들을 잘못 유도하여 한인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일.

  정관을 숙지하지 않은채 정관에도 없는 불법사조직을 만들어 마치 불법조직이 좌지우지 할수있는 조직으로 착각을 하고 회의에 난동을 부린자들 아닌가!
무엇을 위하여 무엇때문에 이러한 지저분한 모습을 한인사회에 보여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임시총회소집은 반드시 회장이 소집하여 임시총회의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관 4장 8조)마구자비 조승주 전직회장의 월권행동과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진행과 손가락 삿대질로 회장과 이사장을 내쫒고 회의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당신들이 한인회를 혼란에 빠뜨린 장본인들 아닌가!
이사장이 이사를 잘못유도한다는 어불성설은 어디에 근거를 두는가? 이사들은 생각이 없는 로보트가 아니지 않는가 ? 지금까지 참고 올수 있었던 이유는 
이사들의 놀라운 협조와 끊임없는 지지였다. 


7. 1월26일 임시 총회에서 사임한 정 전회장을 법에도 없는, 재임 시키는 무지 (선풀직 회장은 사임 후에는 반드시 재선출 절차를 걸쳐야함)
   
불법으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의 어떤 결과도 무효임을 이미 언론을 통하여 선포했는데 억지주장을 더이상을 일삼지 말아주길 당부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두사람은 타코마한인회를 이끌어 갈 리더의 자리에 더이상 머물게 해서는 안된 일이라 보며 정정이 전회ㅏ은 지금이라도 한인회에 불법 유출한 금액을 반환하고 하루 빨리 한인회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협조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면 정정이  전회장은 총회에서 인준을 못받은 적법한 회장이 아님을 널리 알리는 바 저희 비상대책 위원들의 뜻을 한인 동포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바 입니다. 

정식으로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인준절차가 끝난 회장을 인준을 받지 못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값을 반드시 받게 될것이며 현회장, 이사장 그리고 임원,이사들은 타코마 한인회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2/23일 정식으로 취임식 및 정월대보름 행사를 100여명의 회원들과 조촐하게 치를 예정임을 공포한다. 
그 누구도 불법 비대위를 지지하지 않으며 정관을 통한 적법한 절차를 밟고 행동하는 현 회장과 이사장의 한인회 운영에 큰힘을 실어 주고 있음을 알린다. 

현재 자칭 비대위라는 사조직의 구성원중에 비리투성이의 사람과 한인사회에 발을 붙히고는 살수 없을만큼 지저분한 과거의 흔적들이 있는 자들이 있다. 지속적으로 한인회를 힘들게 하거나 한인사회에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들 역시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그들의 과거행적을 낱낱이 들춰낼수 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될것이다.  
개인사비를 털어 타코마한인회의 재정을 메꾸고 타코마한인회의 재정을 축적시켜 제대로된 건물이 될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단 한가지 의도로 열심을 낸  정정이 회장에 대한 명예 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관하여는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리며 더이상은 언론을 통해서 분쟁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자제되길 당부한다. 

정관에도 없는 불법 비대위는 조속히 해체되기를 바라고 전직회장들로서 진심으로 타코마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힘쓰는 봉사자들을 위해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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