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경주’ 작품으로 20일 리셉션 열려
제니퍼
권 전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회장이 린우드 컨벤션센터가 실시한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권
전 회장은 ‘연어 경주’라는 작품으로 주류사회 12명의 화가들과 함께 수상하게 됐다. 정효순 전 회장도 지난해 이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리셉션은 20일 오후 6시 열리며, 수상
작품 전시는 6월까지 계속된다. 관람을 원하는 한인은 컨벤션
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에 찾아가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