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30분 이취임식 갖기로
김혜전 스노호미시 한미노인회장(사진)이
연임을 한다.
스노호미시 노인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커뮤니티 시니어 센터에서 연임이 결정된 김 회장을 포함해 임원과
이사장 등에 대한 이취임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2018년 33대에 이어 올해 34대 회장으로 노인회를 이끌게
됐다.
스노호미시 노인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오전 9시에 모여12시30분까지 빙고, 탁구,
요가, 라인댄스, 장기, 바둑, 배드민턴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