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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한인사회관 힘차게 새 출발했다



후원 및 음악의 밤 행사서 불우동포 보듬기 사명 다짐
이사장 김성주, 관장 남궁진 목사 선출
 
새로 출범하는 오레곤 한인사회관(관장 남궁진 · 이사장 김성주) 후원 및 음악의 밤 행사가 지난 2일 오후 430분 포틀랜드 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오레곤 목회자합창단의 '예수 사랑하심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하여  한인사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후원하면서 동포들을 돕는 복지사회관으로 거듭나주기를 당부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한인사회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며 "사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적극적으로 감당해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동포사회의 협력과 후원을 당부했다.

관장을 맡은 남궁진 목사는 "한인사회관이 어려운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손을 잡아주는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밝히고 "창설25년의 한인사회관을 이끌어오다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고 박은수 목사의 유지를 받들어 동포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그렉 콜드웰 오리건주 한국명예영사는 축사를 통해"한인사회관을 이끌어갈 남궁진 목사는 수십 년 동안 오리건 한인사회 봉사에 헌신해온 목회자로서 박은수 목사가 남기고 떠난 복지관을 효율적으로 잘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새임원진이 열정을 갖고 봉사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용근 전 의원은 "한인사회관이 교회나 국가에서 할 수 없는 도움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강조하고"귀한 사역에 나선 임원진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레곤-밴쿠버 목사회 회장인 구자민 목사는 기도를 통해 "고 박은수 목사의 선도적인 사역을 떠맡은 새임원진에게 축복과 후원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오레곤 장로찬양단의 합창을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치고 주최측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음악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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