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 신임 회장에 페더럴웨이 새교회 담임인 원 호 목사(사진)가 선출됐다.
페더럴웨이 한인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는 지난달 페더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원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부회장에 오덕상
목사(시애틀 순복음교회 담임), 총무에 김경수 목사(사랑의
빛 교회 담임), 서기에 박연담 목사(페더럴웨이 선교교회 담임),
회계에 최병걸 목사(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담임)를 각각 선출했다.
연합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은 연합과 상생의 방법으로 지역교회 부흥을 도모하자고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