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양 타코마한인회 차기 회장(사진)의
어머니인 양용자 권사가 지난 28일 낮 1시 페더럴웨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유가족으로는
남편 양승환씨와 큰 아들 제임스 양, 차남 양재욱, 장녀
양은미씨 등 2남1녀가 있다.
추모예배 및 장례식은 12월3일
오전 11시, 하관식은 다음날인 12월4일 오전 11시
각각 뉴타코마 장례식장(9212 Chambers Creek Rd W,
University Place, WA 98467)에서 페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담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206)370-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