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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년 만에 가문에서 첫딸 태어났다



아이다호주 포스트 폴스 언더달 일가 경사
 
 
아이다호주 북부 포스트 폴스지역 토박이인 언더달 가문에 101년 만에 처음으로 딸이 태어나는 경사가 일어났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00년 넘게 아들만 태어난 전통을 이어온 언더달 가문의 스콧과 애슈턴 언더달 부부사이에 지난 12101년 만에 8파운드 3온스의 건강한 첫 딸이 태어났다. 부부는 이 아기에게 오렐리아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역시 22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는 이 부부는 그동안 일가친척이 언더달 가문의 딸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했는데 딸이 태어나 모두 기뻐하고 있다면서 오렐리아는 가문을 이어받아 금발에 오똑한 코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오렐리아의 할아버지의 콘라드 언더달은 이 지역 레이크랜드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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