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영 강사 초빙해 자체 교양 프로그램으로
대한부인회는 18일 이사 및 임원들의 자체 교양 프로그램으로 홍자영
강사를 초빙해 꽃꽂이 강습을 실시했다.
20년 이상 꽃꽂이 경력을 가진 홍씨는 최정애씨와 고명지씨 등 부강사 2명과 함께 행사때 가슴에 꽂는 코사지와 행사 책상 가운데 놓는 센터피스를 만드는 요령을 지도했다.
나은성 봉사위원장은 “어머니 날 행사를 대비해 대한부인회 멤버들이 직접
코사지와 센터피스를 만드는 노하우를 익혀 모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