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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 모임서 사업계획 점검
한인이민사편찬회(회장 정문호)가 이민사 관련해 출판사업을 계속해나기로 했다.
편찬회는
지난 22일 밤 홍경림 이사 자택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지난해 발간한 영문 한인이민사 책인<Han in the Upper Leftㆍ서북미에 남이 있는 한(恨)>에 이어 앞으로도 한인 이민사 출판 사업을 계속해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신년 모임에는 정 회장과
이익환 고문, 배마태 사무총장, 김형찬ㆍ홍승주ㆍ홍경림ㆍ에리카
정 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