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총선 앞두고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창영 의원이 시애틀을 찾아 한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의원은 19일 페더럴웨이 아카사카 식당에서 한인 단체 지도자들과 만나 오는 4월에 예정된 한국 20대 총선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이수잔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장,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쉐리 송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회장, 설자워닉ㆍ김경숙 대한부인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