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봄에 열렸던 1회 모임 당시 모습>
12월14일 문덕호 총영사ㆍ스미스 시장 참석한 조찬모임
한인밀집지역인
린우드시와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제2회 한인 비즈니스 조찬모임이 오는 12월14일 오전 10시
린우드시청 소방서15에서 열린다.
니콜라
스미스 시장과 문덕호 시애틀총영사가 참석하는 이 조찬 모임은 시청, 소방서 등 관공서에 요청하거나 협력할
사안, 한인 경제인간 네트워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