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보건부, 스포캔ㆍ텀워터ㆍ에버렛서 모임 가져
워싱턴주
보건부는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 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이를 위해 3차례에 걸쳐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만남의
시간은 1차로 오는 12월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워싱턴주 스포캔지역 헬스디스트릭(1101 W College Ave, Spokane, WA 99201)에서, 이어 12월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텀워터에 있는 캐피털 지역 ESD 113(6005 Tyee
Dr. SW, Tumwater, WA)에서 2차 모임이 열린다.
이어 다음날인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에버렛에 있는 스노호미스 헬스
디스트릭(3020 Rucker Ave, Ste #306, Everett)에서 3차 모임이 열린다.
주
보건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여러분의 자녀가 금연을 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할 수 있는 정보를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점심이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면 샤네 위스취네스키씨에게 전화(360-236-3746)로
예약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