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 24일 이사회 이후 세미나 개최
일반인은 세미나 참석비 20달러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머서 아일랜드 커뮤니티 센터(8236 SE 24th St, Mercer Island, WA
98040)에서 창업과 앤젤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워싱턴주 테크놀러지 산업협회(WTIA) 마이클 수츨러
회장이 강사로 나와 ▲앤젤 투자는 무엇인가 ▲앤젤 투자자의 실전 경험 등을 들려준다.
세미나에는 창업이나
앤젤투자에 관심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저녁 식사가 제공되는 조건으로 참석비는 1인당 20달러이다.
상공회의소는 세미나에 앞서 이날 오후 7시부터 30분간 고문ㆍ자문ㆍ이사ㆍ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석 희망자는 미리 이메일(jc9640@gmail.com)로 접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