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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실업률 다시 6% 아래로 떨어졌다



35.9% 7개월만에 하락…구직자 209,500여명

 
워싱턴주 실업률이 7개월 만에 떨어져 다시 6%선 아래로 내려갔다.

주 실업률은 지난해 9월부터6개월 연속 상승하거나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지난 3월에는 5.9%를 기록, 전달에 비해 0.4% 포인트 감소했다주 실업률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6.3%를 기록했다. 1년 전인 지난해 3월에도 6.3%였다.

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1년간 109,000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이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 8 8,900여개, 정부영역에서 1 2,000여개가 증가했다

건설분야에서만 가장 많은 1 8,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늘어나 건설 붐이 회복됐음을 보여줬다. 전문직 서비스 영역에서 1 7,700, 교육 및 의료 서비스 영역에서 1 3,200개가 각각 늘어나면서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다

지난 한 달간 워싱턴주에서는 209,500여명의 실업자가 일자리를 찾았는데 이는 전달에 비해 1 2,400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벨뷰와 에버렛을 포함한 시애틀 광역지역의 실업률은 전달 대비 0.2% 감소한 4.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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