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퍼레이드 참가 모습>
7월18일 코앰TV 공개홀서
개최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시페어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7월18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코앰TV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서북미 최고축제이자 전국 4대 퍼레이드로 평가받는 시페어의 ‘토치라이트 퍼레이드’는 주류사회 각 단체와 기업, 민족그룹 등 150개가 넘는 팀이 매년 참가한다.
시애틀한인회는 이 퍼레이드에 매년 풍물놀이팀 등을 동원해 출전하고 있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한국에서 전통연희단 꼭두회팀과 울림 풍물팀, 캐나다 밴쿠버BC에 한국전통예술원 풍물팀이 연합팀을 구성,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