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파이크플레이스마켓서 찍은 사진 올려
시애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델 혜 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시애틀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애틀’이라는 태그를 단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시애틀 다운타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로 서있다. 혜박은 살랑거리는 흰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박은
한인 1.5세로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해 현재 테니스장은 경영 등을 하고 있는 남편 브라이언 박과 시애틀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매력적이에요”, “몸매 대박”, “완전 자극되는 몸매”, “언니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