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 예배 11일, 하관
예배 13일 아번서 거행
박재동 워싱턴주 대한축구협회 전 회장의 아버지인 박용해씨가 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유가족으로는 장남 박재동, 3남 박재일, 4남 박재승, 장녀 박문자, 차녀
박순자씨 등이 있다.
입관 예배는 오는 11일(토) 오후 7시, 하관 예배는 13일 오전 11시 아번에 있는 ‘얀&손
장례식장(55 West Valley Highway S. Auburn WA 98071)에서 거행된다.
연락처: (425-260-8256ㆍ박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