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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증오' 문신 새긴 경찰관 총격 갱단원 공개 수배



턱윌라 자기 집 수색하자 13발 발사한 뒤 도주
 
 
<속보> 앞 이마에 ‘증오(Hatred)’라는 글자를 문신한 26세 청년이 지난 27일 새벽 턱윌라의 자기 집을 수사하려고 모여 있던 수사관들에게 총격하고 달아난 혐의로 수배됐다.

경찰은 차량절도, 장물은닉, 불법 무기소지 등 전과가 많은 케빈 본(사진)을 이 총격사건의 ‘관심 인물’로 수배했다며 그의 집에서 총기와 차량절도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새벽 530분께 턱윌라 51 애비뉴에 있는 본의 집 앞에 차량절도 특별수사팀이 가택수색영장을 행사하기 위해 모여 있을 때 본이 갱 동료와 함께 모터사이클을 타고 나타나 13발을 총격하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다행히 총에 맞은 수사관은 없었다.

턱윌라의 갱단인 ‘부활 모터사이클 클럽’ 단원인 본은 지난 21일 노스게이트 인근의 한 잠긴 차고에서 모터사이클을 훔친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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