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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증오범죄' 쓴 용의자가 경찰관들에게 총격



경찰, 턱윌라 범행 뒤 도주 모터사이클 탑승자 2명 수배

지난 27일 새벽 턱윌라의 한 주택에서 수색영장을 행사하려던 경찰관들을 '증오'를 상징하는 글자를 머리에 새긴 남성을 포함해 2명의 모터사이클 탑승자들이 총격한 후 달아났다.

이들은 I-5 고속도로 남행선을 타고 내려와 도로 바로 옆의 집을 수색하기 위해 서있던 경관들에게 총격을 한 뒤 도주했다. 다행히 경찰관들은 모두 무사했다.

경찰은 총격범 가운데 한 명이 갱단원인 케빈 본(26.사진)일 것으로 추정하고 그를 추격중이라고 말했다. 그의 머리에는 'Hatred'라고 새긴 유명한 갱단 요원이다. 

경찰은 전과범인 그가 이 집에 차량절도 장물을 은닉한 것으로 보고 수색하기 위해 도착했었다경찰은 이 집에서 여러 개의 총기를 발견하고 집에 있던 한 사람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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