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시애틀 형제교회서 기념식 및 장기자랑도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창립 48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2월5일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아리랑의 밤’송년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아리랑의 밤’ 행사는
1부로 기념식이 열리고, 2부로 1등 상금 1,000달러, 2등 500달러, 3등 300달러
등의 상금이 걸린 장기자랑으로 치러진다.
한인회는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인 단체와 동포 여러분들에
감사를 드리는 자리로 아리랑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206-226-4666ㆍ홍윤선 회장),(253-222-3320ㆍ제니퍼 남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