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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집 구입하면 2년 안에 렌트보다 유리



질로집값, 렌트 상승세, 모기지 이자율 등 종합 분석
 
 
시애틀 지역에서 집을 구매한 사람은 2년이 지난 뒤 아파트 임차인보다 이익을 얻는다.

온라인 부동산업체인 질로는 최근 전국 35개 대도시의 집값 상승울, 렌트 인상폭, 모기지 이자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 구매자들이 아파트 임차인보다 유리해지는 시점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국의 부동산시장 가운데 70%에서 주택 구입자들이 2년 이내에 아파트 임대자들보다 재정적으로 유리해진다고 질로는 분석했다.

특히 시애틀에선 주택 구입자들이 1.9년만에 아파트 임차인보다 유리해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로는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 2013 4월 이후 가장 낮은 3.72%까지 떨어진 반면 아파트 평균 렌트는 월 1,931달러까지 상승한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구입자가 임대자보다 유리해지는 시점이 가장 빠른 곳은 텍사스주 댈라스로 평균 1.3년이인 반명 가장 늦은 곳은 워싱턴D.C 4.5년 이상 걸린다.

또한 볼티모어, 보스턴, 뉴욕, 샌호제이, 샌디에이고, LA에서는 최소 3년 이상 소요되며 클리브랜드, 샌안토니어, 캔자스 시티, 휴스턴, 애틀란타, 디트로이트, 인디애나 폴리스는 평균 1.5년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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