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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우 전 오리건 한미노인회장 별세



장례는 고인 뜻 따라 가족장으로 마쳐
 
 
신용우 전 오리건 한미노인회장이 지난 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

유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가족장으로 장례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유가족으로는 신홍재ㆍ유재씨, 박귀현ㆍ이혜현씨 등 22녀가 있다

연락처: 503-329-3349(박귀현)

사본 -A_부고(故신용우)_02082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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