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시애틀협의회 차세대 대표로 참석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차세대위원장인 줄리 강 박사와 포틀랜드 지회의 제니 김씨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평통 청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강 박사와 김씨는 ‘청년이 만들어
가는 통일’이란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 첫날인 1일 유호열 평통
수석부희장이 주재한 만찬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보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청년 자문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강 박사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ㆍ할리파의 탑)에서 찍은 두바이 시내의 모습을
전해왔다. 두바이 신도심 지역에 있는 Burk Khalifa는
한국 삼성물산이 시공을 했으며 162층에 높이가 829.84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