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우선으로 서류번역, 시민권 인터뷰 등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ㆍ사진)는 언어 장벽으로
불편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앞으로 통역과 번역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담소는 “통역과 번역에 있어서는 언어뿐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 만큼 자원봉사 전문가를
이용해 서류 번역이나 시민권 인터뷰 등의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역과 번역 서비스는 시애틀지역 모든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상담소 후원 회원에 가입하는 분들에게 우선 제공한다. 문의: (425)776-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