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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출신 군인 이라크서 전사



데이빗 바우더스 소위 비전투 상황서 숨져
 
시애틀 출신 군인이 이라크 파병중 전사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워싱턴주 방위군 소속 데이빗 바우더스(25.사진소위가 지난 6일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서 비전투 상황에서 숨졌다국방부는 현재 바우더스 소위의 명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바우더스 소위가 속해 있는 176 공병대는 알 아사드 공군기지 재건 및 인근 지역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 4월부터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파병 중이었다.

2013년 워싱턴주 순찰대(WSP) 아카데미를 졸업한 바우더스 소위는 지난 2014 3월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합류해 노스 시애틀과 킹카운티 지역 순찰을 해왔다.

존 바티스트 WSP 국장은 바우더스는 짧은 기간 이었지만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순찰대원이었다고 말했다.

바우더스는 뉴욕주 워터타운에서 태어나 오리건주 포레스트 그로브로 이주해 포틀랜드 대학(UP)에서 사회 및 심리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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