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 5분 만에 탈선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이날 7시 30분 강릉에서 출발했으며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선로를 벗어났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8명이 골반,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018.12.8/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 5분 만에 탈선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이날 7시 30분 강릉에서 출발했으며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선로를 벗어났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8명이 골반,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018.12.8/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 5분 만에 탈선했다.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인근 비닐하우스로 대피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이날 7시 30분 강릉에서 출발했으며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선로를 벗어났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8명이 골반,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018.12.8/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 열차가 출발 5분 만에 탈선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이날 7시 30분 강릉에서 출발했으며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선로를 벗어났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8명이 골반,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018.12.8/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