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주취항 30주년 이벤트로 300명에게 선물준다

25일부터 11월27일까지 아시아나와 사연공모, 퀴즈 이벤드 등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 15일 미주 취항 30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1년 로스앤젤레스 첫 취항을 시작으로 미주지역 한인들과 30년간 함께하며 꾸준하게 운항을해왔다.

아시아나항공은 30년간 지속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미주취항 30주년 이벤트를 실시하여 모두 300명 이상에게 경품과 다채로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아시아나와 함께 한 추억 전하기’가 실시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여행 중 아름다운 추억 및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연 등을 작성해 모두와 나눌 수 있는 이벤트이다. 제출된 사연 중 총 8개의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하여 1등에게는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등 Bose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퀴즈 이벤트’는 아시아나 30주년과 아시아나항공 관련 퀴즈 질문으로 이뤄져 있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겐 추첨을 통해 1등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2등 3만 마일 적립 등 총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마일리지로 여행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주 홈페이지를 통해 미주노선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시, 해당 이벤트 응모란을 작성해 제출하면 탑승 완료 후 페이백 일정에 맞춰 최대 7,000마일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한 여행 생활’은 아시아나 미주노선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항공권 할인 혜택 및 기내면세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27일 이내 탑승 기간에 맞춰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면세 추가할인 쿠폰을 다운받으면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한국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오픈 기념으로 미주발 한국행 구매자 대상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김포-제주) 50% 할인 쿠폰 이벤트도 11월 1일 ~ 11월 14일 2주간 동시 진행된다. 한국 방문과 제주도 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미주취항 30주년 이벤트는 10월 25일부터 11월 27일 동안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홈페이지(flyasian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110120001515766?forc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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