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가을수련회 가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가을수련회 가져

10월1~3일 오리건주 틸라묵서 단합과 화합의 시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 임원들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동안 오리건주에서 가을수련회를 가졌다. 

상공회의소 임원들은 임영택 이사장이 오리건주 틸라묵에서 운영하고 있는 ‘플레센트 RV 파크 & 캐빈’에서 회원 및 임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올해 안에 계획된 행사 등에 대한 준비를 작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상공회의소는 올해 안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과 연말 송년 행사로 ‘상공인의 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공회의스는 또한 틸라묵의 유명 치즈 공장도 방문해 치즈가 생산되는 과정 등을 시찰하기도 했다.

상공회의소는 특히 이번 수련회에 정성현 경희대 약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당뇨병과 약물 치료’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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