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 소설쓰기 위한 온라인 문학특강 열린다

10월부터 12주간 매주 토요일 밤 온라인으로

 

더 좋은 작품의 수필과 소설을 쓰기 위한 ‘미주문학 특강’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국 유명 문예창작과 교수가 진행하게 된 ‘곰곰나무 문학 특강’이 시애틀시간 기준으로 오는 10월2일부터 12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7시 줌(zoom)으로 펼쳐진다.

<수필 소설 창작>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기성 작가 및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쓰는 방법을 연마할 수 있도록 강의가 준비된다. 팬데믹 상황이 길어져 원격강의로 진행되지만 모국문학의 다양하고 깊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주최측은 전해왔다.

등록 마감은 오는 30일까지 이며 관심있는 분은 이메일(qfiction@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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