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미국에서 7번째로 재미있는 곳이다

캘리포니아가 가장 재미있는 주로 꼽혀

 

워싱턴주가 미 전국에서 7번째로 '재미있는 주'로 선정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는 워싱턴주 인구대비 식당 비율, 영화관 비율, 연극 공연장 비율, 헬스클럽 비율, 카지노 비율 등이 미국 평균보다 높다며 워싱턴주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네바다, 뉴욕, 일리노이 콜로라도주에 이어 7번째로 재미있는 주로 선정했다.

워싱턴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여가’ 영역에서 7위에, 야간 활동 영역에서도 전체 13위로 비교적 높았다.

오리건주는 전체 11위, 알래스카주는 33위, 아이다호는 28위에 선정됐고 몬태나주는 43위로 ‘무료한 주’로 평가됐다.

미국에서 가장 재미없는 주는 웨스트 버지니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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