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랠리, 황소를 가장한 함정일 뿐”

"비트코인 바닥쳤다" VS "황소의 함정이다" 논쟁 치열

 

최근 비트코인이 한 때 2만3000달러 대를 돌파하는 등 랠리하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치고 추세를 전환했다는 의견과 전형적인 ‘황소의 함정’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23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만2500달러 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암호화폐(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의 파산에도 2만30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랠리했었다.


이날 하락에도 비트코인은 지난 7거래일간 8% 이상 상승했다. 가격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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