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주미] "동포사회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하겠습니다"

김주미(한인생활상담소장)

 

동포사회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할터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 희망의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고 2023년 계묘년이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토끼 해의 기운을 받아 멀리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지난해 우리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분주하게 달려왔던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한인생활상담소는 변함없이 동포 사회에 유익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에 번창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밝아오는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에 번창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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