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한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 열려(동영상)

한국학교 서북미협 박수지회장,권미경 이사장 찾아 후원금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소속이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학교가 지난 13일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박수지 회장과 권미경 이사장이 직접 찾아 40주년 표창패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앵커리지출장소장과 앵커리지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해 한인 꿈나무들의 한국어 교육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이날 기념식에서한글학교에 배운 한국어 실력과 무용 등을 뽐내 큰 박수를 받았다.

 

1215.png

 

1213.png

 

1212.pn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