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워싱턴주 대한사격연맹, 선수 발굴나서

28일 실습서 신인 박지영씨 놀라운 실력 손보여

조기승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도 참가해 연습

 

재미 워싱턴주 대한사격연맹(회장 정정이)이 지난 28일 신인 발굴을 위해 사격 실습을 실시했다. 연맹은 내년 6월에 개최되는 미주체전 출전을 위한 선수 발굴을 위해 그동안 실습 등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이날 실습에선 신인 박지영씨의 영점사격에 감탄이 쏟아졌으며 조기승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도 함께 참가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연맹은 다음 달 4일에는 클레이 사격 선수 발굴을 위한 사격 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격에 관심있는 한인은 재미 워싱턴주 대한사격연맹으로 전화(206-200-1444)를 해달라고 정정이 회장은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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