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러분, 최대 4,000달러씩 그랜트 받으세요”

워싱턴주 상무부, 기존 홍보웹사이트 등 업그레이드 비용 그랜트

 

워싱턴주 상무부가 기존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온라인 판매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4,000달러까지 그랜트를 주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

‘Go Global’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진 이번 그랜트는 기존 웹사이틀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강화를 위한 상담 및 디자인 서비스를 받는 기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한인비영리단체인 빅허그(사무총장 로리 와다)는 “현대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업을 마케팅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상기하면서 “소비자의 80%가 구매를 하기 전, 온라인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을 할 경우 온라인 소비층인 2억 3,50만명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셈이다.

이 그랜트는 전체 액수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서둘러 지원되는 만큼 아래 링크를 참조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관련 그랜트 자세히 알아보기

https://karc.bighug.org/go-global-%EA%B7%B8%EB%9E%9C%ED%8A%B8%EC%97%90-%EC%8B%A0%EC%B2%AD%ED%95%98%EC%84%B8%EC%9A%94%EF%BF%BC/

 

빅허그 연락처 : 425-477-9279

카톡채널 : https://pf.kakao.com/_Nvf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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