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마 경찰 실종 아동 수색 중

지난 주말 공원 놀이터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돼 

 

야키마의 4세 꼬마가 지난 주말 공원에서 놀다 실종돼 경찰이 찾고 있다.

가족과 경찰에 따르면 루시안(4세)은 10일 오후 7시 15분경 사그 허바드 공원(Sarg Hubbard Park) 놀이터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당시 루시안은 파란색 반바지와 파란색 셔츠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드론과 수색견을 배치하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캔 카운티 보안관실에서도 수색을 돕기 위해 헬리콥터를 배치했다.

경찰은 실종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있는 사람은 91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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