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폐업한 피자가게서 새벽 화재로 전소

196가 알피스 피자 건물서


한인밀집지역인 린우드의 폐업한 피자 가게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했다.

소방국에 따르면 8일 새벽 1시 30분께 사우스웨스트 196번가에 있는 폐업한 상태로 방치된 알피스 피자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새벽 5시 3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소방 당국과 경찰은 방화를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