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내과, 한인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해준다

4월1일부터 6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전화 메시지 남기면 접종 예약가능해 

 

레이크우드에 있는 한인 클리닉인 김종철 내과가 시애틀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준다.

타코마한인회는 "김종철 내과가 오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준다"면서 "접종을 원하는 한인들은 전화로 예약을 한 뒤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말이라도 현재 전화를 한 뒤 생년월일과 이름, 연락처 등을 남겨 놓으면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워싱턴주는 코로나 백신접종 단계가 65세 이상자이지만 오는 31일부터 60세 이상자로 확대된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의 보관기간이 한정돼있어 백신만료기한이 얼마 남지 않을 경우 해당 연령보다 저연령자도 접종이 가능하다.

전화번호 : 253-306-5646.                 

주소: 8725 South Tacoma Way Lakewood WA 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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