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시애틀 경찰국장 초빙해 안전세미나 개최

아드리안 디애즈 국장, 9월2일 오후 4시 총영사관서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오는 9월2일 오후 4시 영사관 다목적홀에서 동포들을 대상으로 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는 아드리안 디애즈 시애틀 경찰국장이다. 

영사관은 "최근 미주지역에서 인종혐오 범죄 및 총기관련 강력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동포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참석 희망자는 자신의 이메일, 이름(단체명), 전화번호 등을 적어 이메일(seattle911@mofa.go.kr)로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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