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야유회로 친목과 우의 다져

페더럴웨이 스틸레이크 파크서 회원 및 후원 이사와 함께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백정선,이사장 케이 김)가 야유회를 통해 회원 및 후원이사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협회는 지난 24일 페더럴웨이 스틸레이크 파크에서 야유회를 갖고 바베큐 등 준비한 점심을 나누고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백정선 회장은 "코로나팬데믹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그동안 회원들과 후원 이사 등의 도움으로 재정 세미나는 물론 골프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협회 회원들은 모기지 이자율 상승 등으로 최근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거리고 있지만 시애틀 한인들의 재산증식 도우미는 물론 시애틀 한인사회의 봉사 일꾼 등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협회는 12월 중 '부동산인의 밤'을 끝으로 올해 사업 및 행사 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야유회에는 협회 회원들뿐 아니라 협회 후원이사로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는 장용석 U&T 대표, Bank of Hope 페더럴웨이 지점 JJ 김 지점장, Bank of Hope 주택융자 김재규씨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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