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선엽 미주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별세

22일 별세, 26일 뉴욕 중앙장의사서 장례식 

 

제27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을 지낸 김선엽 현 총연합회 이사장이 지난 22일 별세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인숙, 아들 로날드, 딸 그레이스(보라)씨가 있다.

고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미주 한인상공인들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케이 전, 임영택 이사장 취임 당시 시애틀을 직접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장례식은 26일(금) 오후 7시, 하관예배는 27일 오전 10시  뉴욕 플러싱의 스탠퍼드 애비뉴에 있는 중앙장의사에서 진행된다.

유가족 연락처 914-351-0366/917-664-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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