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서 4명 미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참석

조기승 회장, 이원규 수석부회장. 정정이ㆍ권 정 전 회장

이원규 수석부회장 미주대한체육회 홍보위원장 맡아

정정이 전 회장은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상해

 

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조기승)가 지난 주말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열린 미주 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 참석했다.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에서는 조기승 회장과 이원규 수석부회장, 정정이ㆍ권 정 전 회장이 참석했다.

미주 대한체육회는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출신인 정주현씨가 올해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미주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7일부터 13일부터 울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 103회 울산 전국체전에 선수와 임원진 등 모두 158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또한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이원규 수석부회장이 미주 전체 체육회 홍보위원장으로 위촉돼 임명장을 받았으며 정정이 전 회장은 미국 대통령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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