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한인 50명 백신접종 도와줘

14일 오전 Vanraden 트왈라틴 커뮤니티 센터서

그렉 콜드웰 명예영사 및 한인회 임원진 현장지원!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코로나19 방역지원팀이 14일 오전 9시부터 Vanraden 트왈라틴 커뮤니티센터에서 김수진씨 등 50명의 한인들에게 백신접종을 도와줬다. 

오레곤 한인회는 워싱턴 카운티와 협력을 통해 한인들에게 통역과 서류신청 작성을 도와주고 접종 후 회복실에 대기 중인 접종자의 부작용 여부를 체크하기도 했다. 

이날 백신접종 현장에는 그렉 콜드웰 한국명예영사를 비롯해 한인회 지승희 부회장, 장규혁 부이사장, 김인자 사무총장, 김미선 이사, 강대호 이사, 송영욱 이사, 태희영 운영위원, 정서영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한인들을 안내하고 지원했다. 

오레곤 한인회 방역지원팀은 오전봉사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22일 오레곤 선교교회에서 시행되는 한인 300명 접종을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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