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여성 정치인 3명 만났다

신디 류 의원, 김혜옥 전 시애틀부시장, 리사 매니언 킹 카운티 검사장 후보

 

워싱턴주 한인 정치인 여성 3명이 만났다.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 의원과 김혜옥 전 시애틀부시장, 리사 매니언 킹 카운티 검사장 후보는 최근 한 모임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찍었다고 류 의원이 사진을 전해왔다.

류 의원은 현재 워싱턴주 32선거구에서 6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한인 정치인이고, 김혜옥 전 시애틀부시장은 현재 컨설팅 회사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어머니를 둔 리사 매니언은 현재 킹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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