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스 올 시즌 개막전, 시애틀서 러셀 윌슨과 붙는다
- 22-05-13
9월12일 먼데이 나이트 프라임 게임으로 시애틀서 덴버 브롱코스와
시혹스 올 시즌 17경기 스케줄 나와-내년 1월7일이나 8일 마지막 경기
11월13일 새벽 6시30분 독일에서 탬파 부커니어스와 해외 경기로
시애틀 시혹스가 2022년 NFL 시즌 개막전에서 덴버 브롱코스로 보낸 러셀 윌슨과 맞붙는다.
시혹스는 12일 올 시즌 경기표를 발표하면서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15분 시애틀에서 시즌 개막전으로 덴버 브롱코스와 먼데이 나이트 프라임 경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시혹스로서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으로 데리고 있던 쿼터백 러셀 윌슨을 상대팀으로 맞이하게 된 셈이다.
시혹스는 이어 다음주인 9월18일 오후 1시5분 샌프라시스코에서 디비전 라이벌인 49er와 원정경기로 첫 원정 및 시즌 두번째 경기를 펼친다.
3주째인 9월 25일 오후 1시25분에는 애틀랜타 팰콘스와 홈경기로, 4주째는 10월2일 오전 10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원정경기를, 5주째는 10월9일 오전 10시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6주째는 10월16일 오후 1시5분 애리조나 카니널스와 시애틀 홈경기를, 7주째는 10월23일 오후 1시25분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와 원정경기, 8주째는 10월30일 오후 1시25분 뉴욕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9주째는 11월6일 오후 1시5분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10주째는 11월13일 오전 6시30분 독일에서 탬파 부커니어스와 경리를 펼친다. 11주째는 한 주를 쉬게 된다.12주째는 11월27일 오후 1시5분 라스베가스 레이더스를 시애틀로 불러 홈경기를 치른 뒤 13주 경기는 12월4일 오후 1시5분 LA 램스와 원정경리를 치른다.
14주는 12월11일 오후 1시25분 캐롤리나 팬더스와 홈경기, 15주째는 12월15일 오후 5시15분 목요일 밤 경기로 샌프란시스코 49er와 홈경기, 16주는 12월24일 오전 10시 토요일 경기로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원정경기, 17주는 1월1일 오후 1시5분 뉴욕 제츠와 홈경기, 18주는 LA 램스와 홈경기를 하는 것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18주 램스와 경기는 1월7일이나 8일이 된다.
특히 10주째인 11월13일 독일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독특하다.
Preseason Week 1: at Pittsburgh Steelers | Date: Saturday Aug. 13 | Time: 4 p.m. | TV: KING 5
Preseason Week 2: vs. Chicago Bears | Date: Thursday Aug. 18 | Time: 5 p.m. PT
Preseason Week 3: at Dallas Cowboys | Date: TBD | Time: TBD | TV: KING 5
Week 1: vs. Denver Broncos | Date: Monday Sept. 12 | Time: 5:15 p.m. PT
Week 2: at San Francisco 49ers | Date: Sunday Sept. 18 | Time: 1:05 p.m. PT
Week 3: vs. Atlanta Falcons | Date: Sunday Sept. 25 | Time: 1:25 p.m. PT
Week 4: at Detroit Lions | Date: Sunday Oct. 2 | Time: 10 a.m. PT
Week 5:at New Orleans Saints | Date: Sunday Oct. 9 | Time: 10 a.m. PT
Week 6: vs. Arizona Cardinals | Date: Sunday Oct. 16 | Time: 1:05 p.m. PT
Week 7: at Los Angeles Chargers | Date: Sunday Oct. 23 | Time: 1:25 p.m. PT
Week 8: vs. New York Giants | Date: Sunday Oct. 30 | Time: 1:25 p.m. PT
Week 9: at Arizona Cardinals | Date: Sunday Nov. 6 | Time: 1:05 p.m. PT
Week 10: vs. Tampa Bay Buccaneers (in Munich, Germany) | Date: Sunday Nov. 13 | Time: 6:30 a.m. PT
Week 11: *** BYE WEEK ***
Week 12: vs. Las Vegas Raiders | Sunday Nov. 27 | Time: 1:05 p.m. PT
Week 13: at Los Angeles Rams | Sunday Dec. 4 | Time: 1:05 p.m. PT
Week 14: vs. Carolina Panthers | Sunday Dec. 11 | Time: 1:25 p.m. PT
Week 15: vs. San Francisco 49ers | Thursday Dec. 15 | Time: 5:15 p.m. PT
Week 16: at Kansas City Chiefs | Saturday Dec. 24 | Time: 10 a.m. PT
Week 17: vs. New York Jets | Sunday Jan. 1 | Time: 1:05 p.m. PT
Week 18: vs. Los Angeles Rams | Saturday or Sunday Jan. 7/8 | Time: TBD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국 연예인 홍진경, 이번 주 김치홍보차 시애틀 H-마트온다
- [부고] 강화남 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장 별세
- 한국, 40세부터 복수국적 허용 추진
-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개최 학력어휘경시대회서 5명 만점 받아
- 재미한인장학기금 올해 장학생 총 80명으로 확대
- <속보>부인 생매장하려했던 워싱턴주 한인 징역 13년 선고돼(영상)
- KAC, 한인서비스날 맞아 대전정 청소했다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김철훈 목사 소고(小考-1)
- [서북미 좋은 시-오인정] 복수초
- 한국 아이돌그룹,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장서 시구한다
- ‘인기짱’시애틀영사관 국적ㆍ병역설명회 개최…“선착순 접수”
- 시애틀과 대전 자매결연 35년 교류확대 추진한다
- “킹카운티 도서관 공청회에 참석하세요”
- 전북자치도, 시애틀 경제사절단 대상 투자 설명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0일 토요정기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0일 토요산행
- 한인운영 더블트리 호텔서 경찰총격 1명 사망
- 영오션 시애틀 한인들에게 한국산김치 판매 시작
- 시애틀, 벨뷰, 부산시장이 만났다
- 워싱턴주 체육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 시애틀태권도 대부 故윤학덕 회장 추모식 열린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지역 운전자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운전하다 사망사고
- <속보> 한인운영 더블트리 호텔 총격 사망자는 해군 의사 출신(영상) -
- 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 칼로 찔러 살해
- 워싱턴주 주민들 도박 중독 얼마나 빠져있을까?
- 워싱턴주내 늑대 크게 늘어났다
- 워싱턴주지사 후보 세미 버드, 공화당 공식 지지따냈지만
- 골드만삭스 "소비자 지출 호조…아마존주식 '매수'를"
- 시애틀 비지니스 시작하기에 얼마나 좋을까?
- 나이키 비용절감 위해 오리건 비버튼 본사직원 740명 해고
- 타코마 할머니 106살 생일잔치...장수비결 물어보니?
- 벨뷰 경전철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운항시작
- 시애틀시 24개 ‘마을센터’ 조성추진 여론 수렴한다
- 워싱턴주 다용량 탄창 금지법 계속 유효할까?
뉴스포커스
- "시XXX" "개저씨" 뉴진스 엄마의 거친 입…하이브는 '민희진 고발장' 냈다
- '패륜 가족' 상속권 박탈…국민 상식 통했다
- 박정희 동상 건립 논란에 홍준표 "정치적 이유로 반대 옳지 않아"
- 테이저건 맞고 사망?…안전성 논란에도 현장선 필수인 이유
- "마늘 더 달라고요?" 식당들 울상…수입산도 1년새 50% 급등
- 티빙, 이용자 역대 최대 경신…넷플과는 역대 최소 격차 기록도
- 국민연금 소득보장안 논란 지속…IMF "보험료율 20% 이상으로"
- "웃기는 일 하고싶다"던 김제동, 27일 文 평산책방 행사 간다
-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윤곽' 내달 나온다…"최대 3만가구 규모"
-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 정부 "의대증원 원점재검토 또는 1년 유예? 선택할 수 없는 대안"
- SSG 최정, 이승엽 넘어 '468호' 홈런 新…추신수는 한-미 2000안타
- 日 후쿠시마 원전, 정전으로 중단된 오염수 방류 재개
- 기재부, 野 '25만원 지급' 추경 요구에 난감…영수회담 결과 촉각
- 의협 "5월이면 우리가 경험 못한 대한민국 경험할 것"
- '오송참사 원인' 부실 제방공사 감리단장 징역 6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