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 화장할 뻔…상하이 복지관 시신가방 속 살아있는 노인 '경악'

중국 상하이에서 한 달 이상 도시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복지시설에서 살아있는 노인을 운구용 가방에 넣어 장례식장에 보내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2일 상하이 동방망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전날 푸퉈구 신창정의 한 복지관 앞에서 찍힌 영상이 확산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