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송영희씨 홀인원 행운

레이시 학스 프레리 13번홀서 생애 처음으로

송요셉ㆍ정병택ㆍ정영인씨와 동반라운딩하다

 

올림피아 송영희씨가 지난달 26일 레이시에 있는 학스 프레리 골프장 13번홀(파3ㆍ105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볼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송씨는 송요셉ㆍ정병택ㆍ정영인씨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하다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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