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원들인 전신성형 데미 무어, 어떻게 달라졌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데미 무어(58)가 또 다시 성형설에 휘말렸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무어는 레오퍼드 패턴의 베레모와 얇은 테의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오른쪽 사진>. 특히 그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10대 같다" "인형 같다" 등의 팬들의 댓글이 많이 달렸지만 일부에서는 "피부 성형을 받은 것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깊게 패인 볼과 팽팽한 피부로 성형설에 휩싸였다.<왼쪽 사진>

앞서 데미 무어는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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